울집 들어오기 넘 힘들었네요~
단 몇시간 안되었던건데두..이리 답답할줄이야~~ 흑흑..
마치 정전되었던것같으니.. 그동안 인터넷이 내 삶속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다가와지네요~
울 가족들도 답답하셨죠?
어제,오늘.. 정말 울집이 최고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었던 하루 였답니다.
잠시 심심해하는 울딸에게 비디오를 빌려주러 밖에 나갔다 왔어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집에 있을때는 비가오는지..맑은지 몸으로 느끼는
나이가 되어버렸답니다. 그래서 전 비오는 날을 무지 싫어해요..
기분도 쳐지고 몸도 쳐지고..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무지무지 더운날이
차라리 더 좋네요~ (울 언냐들한테 돌 맞겠당......ㅋㅋ)
요즘은 새로 만든 이 홈페이지의 에러나는 부분들을 수정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잘 느끼지 못하실테지만.. 알게모르게 에러나는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그리고 또 울 가족들의 의견도 수렴하며 고칠 부분은 고치고 그러고 있어요.
어느 분께서 글 읽을때 양옆에 좀 썰렁해 보인다하여..색을 넣어보기도 하구
다른 무늬도 넣어보기도 하고..
근데 딱 맘에 드는게 아직 없어서 그냥 썰렁한채 두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주소도 전엔 보드 주소가 다 나왔었는데..
이제는 starjiwoo.com 만 나오게 각방들 다 다시 고쳤어요..
스타지우를 들어올때 프리보드로 바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시겠지만.. 메인의 기능을 전처럼 죽이지않고 살리고
싶어서 또 깔끔해 보이기도 해서 이렇게 했답니다.
만약 그래도 스타지우의 게시판으로 바로 들어오고 싶으신 분들은
http://211.239.150.211/~starjiwoo/zeroboard/zboard.php?id=starjiwoo1
이 주소를 즐겨찾기 해 놓으시면 됩니다.
요즘 지우님 소식이 너무 없어 궁금하시죠?
전해드릴만한 소식은 아직 없네요..
요즘은 그냥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니까요..
싸이더스에서 영어공부하시는 것은 계속 하시고 계시다네요..
일주일에 몇번 싸이더스에 가서 공부하고 오신대요.. 열심히 배우시길.^^
저도 새해 2003 컨셉인 지적인 여자가 되려면 부지런히 공부해야할텐데~
그냥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느끼는것으로 인생을 배운다고..
그것에만 만족하고 있답니다.. ㅋㅋ 조만간 울 홈을 완전하게 해놓으면
열심히 배울려고요...^^
그럼 전 다시 작업하러 갑니다. 울 가족들의 글은 다 읽고 있는데..
요즘 메모를 못달아드려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얼른 완전하게 제자리로 돌아올께요~ 그때까지만 쬐끔 더 봐주세요..^^
그럼 울 가족들 비오는 일요일...좋은 하루로 보내세요.^^
* 흐르는 노래는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 입니다.
단 몇시간 안되었던건데두..이리 답답할줄이야~~ 흑흑..
마치 정전되었던것같으니.. 그동안 인터넷이 내 삶속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다가와지네요~
울 가족들도 답답하셨죠?
어제,오늘.. 정말 울집이 최고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었던 하루 였답니다.
잠시 심심해하는 울딸에게 비디오를 빌려주러 밖에 나갔다 왔어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집에 있을때는 비가오는지..맑은지 몸으로 느끼는
나이가 되어버렸답니다. 그래서 전 비오는 날을 무지 싫어해요..
기분도 쳐지고 몸도 쳐지고..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무지무지 더운날이
차라리 더 좋네요~ (울 언냐들한테 돌 맞겠당......ㅋㅋ)
요즘은 새로 만든 이 홈페이지의 에러나는 부분들을 수정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잘 느끼지 못하실테지만.. 알게모르게 에러나는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그리고 또 울 가족들의 의견도 수렴하며 고칠 부분은 고치고 그러고 있어요.
어느 분께서 글 읽을때 양옆에 좀 썰렁해 보인다하여..색을 넣어보기도 하구
다른 무늬도 넣어보기도 하고..
근데 딱 맘에 드는게 아직 없어서 그냥 썰렁한채 두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주소도 전엔 보드 주소가 다 나왔었는데..
이제는 starjiwoo.com 만 나오게 각방들 다 다시 고쳤어요..
스타지우를 들어올때 프리보드로 바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시겠지만.. 메인의 기능을 전처럼 죽이지않고 살리고
싶어서 또 깔끔해 보이기도 해서 이렇게 했답니다.
만약 그래도 스타지우의 게시판으로 바로 들어오고 싶으신 분들은
http://211.239.150.211/~starjiwoo/zeroboard/zboard.php?id=starjiwoo1
이 주소를 즐겨찾기 해 놓으시면 됩니다.
요즘 지우님 소식이 너무 없어 궁금하시죠?
전해드릴만한 소식은 아직 없네요..
요즘은 그냥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니까요..
싸이더스에서 영어공부하시는 것은 계속 하시고 계시다네요..
일주일에 몇번 싸이더스에 가서 공부하고 오신대요.. 열심히 배우시길.^^
저도 새해 2003 컨셉인 지적인 여자가 되려면 부지런히 공부해야할텐데~
그냥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느끼는것으로 인생을 배운다고..
그것에만 만족하고 있답니다.. ㅋㅋ 조만간 울 홈을 완전하게 해놓으면
열심히 배울려고요...^^
그럼 전 다시 작업하러 갑니다. 울 가족들의 글은 다 읽고 있는데..
요즘 메모를 못달아드려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얼른 완전하게 제자리로 돌아올께요~ 그때까지만 쬐끔 더 봐주세요..^^
그럼 울 가족들 비오는 일요일...좋은 하루로 보내세요.^^
* 흐르는 노래는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 입니다.
언니의 의미심장한..얘기..ㅎㅎ '날씨와~ 몸의 반응' 저도 느껴집니당~ㅎㅎㅎ
그리고.. 지우언니 계속 영어 공부하시는군여.. 화이링이여!!
그리고 현주언니, 쉬엄쉬엄 작업하셔용.. 무리하심.. 안된다눈~
좋은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