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잉~!!

조회 수 3547 2001.12.04 11:56:35
햇살지우
저 햇살지우 입니다..

저 아날 못보게 생겼음돠~~     엄마께 조르고 졸랐었어요..

엄마, 제발 나 유선 달아줘~~  엄마!  나 드라마 볼게 있어.. 부탁이야~

엄마는 애처러운 표정을 지으시며..  

어떡하냐.. 너는 수능이 끝났긴 해도 동생들이 있잖아.. 동생들 공부해야지..

그러니 니가 양보해라..

전 엄마에게 간절히 부탁했슴돠~~  엄마.. 한번만.. 알지?  내가 좋아하는 그 드라마..

내가 인터넷으로 봤던 드라마..  

알지~  그래도 동생들도 공부 해야지~  안돼!!

엄마~~    곧 시작한다구...

엄마는 여전히 유선방송 설치에 반대하십니다.. 아빠께서두요..

저희집이 원체 티비를 좋아해나서요..

어떡하죠.. 아날 꼭 보고 싶은데...

이러다 못보겠슴돠~~

꼭 봐야하는뎁ㅠㅠ

유선방송 있으신 분들은 좋케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스타지우

2001.12.04 12:10:37

그거 유선방송 달면 나오나요? 케이블 tv에서하는거예요...유선달아도..케이블 안되던데..^^어떤곳은 되나요?.. 전 지금 2시만 기다리고 있어요..햇살지우님..^^ (이런..약올리는거 같네염..ㅋㅋㅋ)

미애

2001.12.04 14:02:16

햇살지우님 나도 직딩의 비애... 님은 친구집으로 가면 안되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0 오랫만에.. [6] 오미경 2002-09-02 3289
499 저기여... 손님인데 지우씨에관해 좀 여쭤볼게여 ^-^* [5] 손님예요 2002-11-20 3289
498 [플래시]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6] 예쁜여우 2002-11-25 3289
497 울 학과 홈피에 올려진 글이 좋아서 퍼 왔습니다. [4] 나이스가이 2002-12-20 3289
496 상받으신거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사쥔~ㅋㅋ) [1] 차차 2003-01-01 3289
495 이런>_< 치킨먹다 손데어버린;; [5] 지우하늘 2003-01-09 3289
494 변비걸린 친구를 도와 줍시다.^*^ [1] 토토로 2003-01-19 3289
493 눈 내리는 1월의 신부..이쁘죠. [11] 온유 2003-01-27 3289
492 지우- 그녀의 작은 노래 [7] sunny지우 2003-02-05 3289
491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해나의 생일이랍니다. [8] 토토로 2003-02-19 3289
490 친구... [4] 토미 2003-04-24 3289
489 고딩들의 시체놀이(펌) [6] 정아^^ 2003-05-20 32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