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9 ㅎㅎㅎㅎ 상우오빠가.. [3] 혜리냥 2004-02-24 3097
33808 이건또 모져? 자우님이랑 얼마나 닮은 사람 나왔나 궁금하네여^^;; [4] 뽀유^^* 2004-02-08 3097
33807 일본팬미팅건에 대해 운영자 현주님과 욱님의 글을 [8] 비바리주니 2004-01-19 3097
33806 삐노님께. [1] 1%의 지우 2003-12-13 3097
33805 이번주 지우님의 스케줄입니다. [9] 운영자 현주 2003-11-05 3097
33804 유진이의 10년 [준상이가 없는 곳에서 ] 녹차향 [3] 소리샘 2003-06-21 3097
33803 10월에 생일 맞으신 가족들 축하합니다. [9] sunny지우 2002-10-31 3097
33802 제가 여러분을 어디로 모셔다 드릴까요? [4] 토토로 2002-07-15 3097
33801 오랜만입니다..^-^ [2] 지우뿌냐 2002-05-28 3097
33800 ㅠ,ㅜ지금7시10분현재2:2 ★삐꾸★ 2002-05-26 3097
33799 팬미팅 가면 저두 아는 척 해 주실거졍? ^^* [3] 문정아 2002-05-22 3097
33798 아~함 안녕히 주무셧나요? [5] 정유진 2002-04-14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