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씨~~~저는 4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소위 말하는 지우씨의 아줌마(?) 팬 입니다~
지우씨가 나오는 프로를 볼때면 그냥 단아한 이미지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겨울연가를 남편이랑 보면서~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첫사랑이 그 드라마의 소재라 더욱 와 닿았구요~~
지금의 남편이 저의 첫사랑 이거든요~~~
고등학교때 만나..결혼하기까지 적지않은 어려움과 아픔이 많아서~드라마를 보면서~공감되는 부분이많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우씨나 용준씨 모두 좋아한답니다~~
어제 안좋은 기사를 보고~두 분의 팬으로써 마음이 그랬더라구요~
물론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란게 있을테지만 말입니다~~
살다 보니까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들도 때론 말하지 못하는게 있더라구요~
지금의 지우씨의 입장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우씨를 또 용준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궁금한게 사실이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속시원히 말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지우씨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직접 만나 어떤사람인지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좋은 사람인걸 느낄수 있으니까요~
지우씨 힘내시구요~
영화개봉하면 남편이랑 한번 보러가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지우씨~~~저는 4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소위 말하는 지우씨의 아줌마(?) 팬 입니다~
지우씨가 나오는 프로를 볼때면 그냥 단아한 이미지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겨울연가를 남편이랑 보면서~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첫사랑이 그 드라마의 소재라 더욱 와 닿았구요~~
지금의 남편이 저의 첫사랑 이거든요~~~
고등학교때 만나..결혼하기까지 적지않은 어려움과 아픔이 많아서~드라마를 보면서~공감되는 부분이많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우씨나 용준씨 모두 좋아한답니다~~
어제 안좋은 기사를 보고~두 분의 팬으로써 마음이 그랬더라구요~
물론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란게 있을테지만 말입니다~~
살다 보니까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들도 때론 말하지 못하는게 있더라구요~
지금의 지우씨의 입장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우씨를 또 용준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궁금한게 사실이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속시원히 말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지우씨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직접 만나 어떤사람인지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좋은 사람인걸 느낄수 있으니까요~
지우씨 힘내시구요~
영화개봉하면 남편이랑 한번 보러가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