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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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2 오늘은 다들..바쁘신가염? 현주~ 2001-08-16 1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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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역쉬~ [2] 소심이 2001-08-16 1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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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궁금하실 것 같아서.... [1] 정하 2001-08-16 1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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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오늘은 저 좀 챙겨 주세요~ [14] 현주~ 2001-08-15 14124
41 모니터방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사용하셔두 됩니다.(냉무) 운영자2 2001-08-15 1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