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와서 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이지만..
한마디하렵니다.
단지, 기사에 난 글만 보고 배용준씨 인성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우습지 않나요?
그 두사람이 공개석상에서 무슨 문제될만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기사에 올라온 글만 보고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일부팬들의 행동이 정말 한심합니다.
그리고 왜 갑자기 배용준씨에게 얼마전 일어났던 김가연씨 사건까지 들먹이는 건지...
또 연기력이 부족하다느니 하는 인신공격이 나오는데.., 아쉽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최고고, 다른 배우는 존중하지 못하는 그런 몰지각한 행동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군요.
드라마 유명세라고 태연하게 생각하면 될 것을..
지우님하고 용준님.. 좋은 사이신걸루 아는데 이번 기사로 우정에 금이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구, 지우님이나 용준님 홈피 분들이면 2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상대배우 팬피에 가서 기분 상하는 말은 서로 않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