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천국을 기다리는 열병앓이를
이제는 마무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기다리는 한주간....
너무도 힘들고 아펐던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컴퓨터 안에 내장되어 있는 그들의 모습을
하나씩 풀어 놓으며...
또한 제 마음에 박혀있던 그들의 모습도...
그렇게 내어 놓으려합니다.

****
세사람의 모습... 참 예쁘군요...



댓글 '3'

이뿐지우

2003.12.02 00:47:27

이 사진을 보는 순간...이상하게 이 세사람이 한 사람의 운명으로 느껴지네요. 왜 그런 느낌이 드는거지..?? 님의 작품으로 천국의 계단이 더욱 더 알고싶어졌답니다..감사드리구요..늘 행복하세요..^^

달맞이꽃

2003.12.02 08:35:15

요셉님 ..
환하게 웃는 정서 .. 네사람에 운명도 해피 할것 같은데 ..아니란걸 알면서도 너무 천진스럽게 환하게 웃는 정서가 오늘다라 무척 안스럽게 느껴지네요 ..
거부 할수 없는 운명 이라고 했나요 ?
벌써부터 마음이 아리고 저려옵니다...ㅠㅠ

코스

2003.12.02 23:15:55

에궁...내가 벌써 부터 이 두 커플 땜시 갈등에 갈등을 때리고 있다는거 아닙니까요..
요셉님의 포샵 사진들로 더더욱 들뜬 마음이라눈..
요셉님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세용..
덕분에 우린 넘 행복해용..^^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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