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음식장만 준비하랴..
엄마노릇,아내노릇.며느리노릇...
무쇠팔,무쇠다리의 철인들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네요..휴~우
지금 이리 앉아있는데
바지가 부담스러운걸 보니
아마 족히 1Kg은 늘어 난것 같아요.ㅎㅎㅎㅎ
오랫만에 만난 가족들과 이틀간의 휴일을 보내면서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설날 아침 차례 지내고, 세배 드리고,윷놀이로 함께한 자리들이
참으로 즐거웠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느슨해진 몸과 맘을 추스리기가 힘이드네요.
이런 것을 '명절연휴 후유증'이라고 해야할까요.
새로운 달 2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1월말에 마무리를 못한 죄로
오늘 나를 무지바쁘게 하네요
오늘내로 다 해야쓰겠지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자주 보는 동료가
아침에 저를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말하더군요.
그 말에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이제부터 저는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질 것만 같습니다.
작은 칭찬 한마디로 하루가 훨씬 즐거워졌습니다.
조금의 설탕으로 죽이 달콤하게 되듯이 말입니다.
엄마노릇,아내노릇.며느리노릇...
무쇠팔,무쇠다리의 철인들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네요..휴~우
지금 이리 앉아있는데
바지가 부담스러운걸 보니
아마 족히 1Kg은 늘어 난것 같아요.ㅎㅎㅎㅎ
오랫만에 만난 가족들과 이틀간의 휴일을 보내면서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설날 아침 차례 지내고, 세배 드리고,윷놀이로 함께한 자리들이
참으로 즐거웠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느슨해진 몸과 맘을 추스리기가 힘이드네요.
이런 것을 '명절연휴 후유증'이라고 해야할까요.
새로운 달 2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1월말에 마무리를 못한 죄로
오늘 나를 무지바쁘게 하네요
오늘내로 다 해야쓰겠지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자주 보는 동료가
아침에 저를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말하더군요.
그 말에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이제부터 저는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질 것만 같습니다.
작은 칭찬 한마디로 하루가 훨씬 즐거워졌습니다.
조금의 설탕으로 죽이 달콤하게 되듯이 말입니다.
코스님은 모든면에서 완벽한것 같애요.
그럼요. 저도 코스님 글을 보나 슬라이드를 보면
기분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럼 코스님도 항상 건강조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