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QT하고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조회 수 3689 2002.05.20 09:30:16
그레이스
오늘도 어김없이 스타지우에 왔습니다. 저도 아마 스타지우에 중독이 된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발길이 가니까요. 오늘은 햇살이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제 창가에 수세미를 심었는데 이제는 줄을 타고 제법 새순이 높이 올라갔네요. 정말 초록의 잎사귀가 싱그럽습니다.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싱싱한 초록색 수세미의 새순처럼 오늘 하루ㅍ싱그럽고 풋풋한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3'

우리지우

2002.05.20 09:51:27

그레이스님.. 반가워요.... 저도 아침에 이 스타지우와 함께 시작한답니다... 행복하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혜경

2002.05.20 12:52:21

저도 그래요

앨리럽지우

2002.05.20 13:11:15

그레이스님~ 안녕하세여.. 새순이 난 수세미라.. 연두빛이 이쁠거 같네요~ 그레이스님두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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