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때 노래방을 갔다가.. 너무 몸이 피곤해서 한숨 잤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낮잠으로, 5시간이나 잤다는..^^;;
요즘 감기에 걸린것에도 불구하고... 노래방까지 갔다왔답니다..
안그래도 부은 목이... 더무리가 왔나봐요..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그래도, 글올리는데는 목을 쓰지 않은 터라..^^
하하... 정말 즐거운 밤이네요..
아침에..
군대가있다는 교생선생님한테... 안받을거 알면서,,, 전화를 했는데..
" 김동관입니다.."
그러더라구요.. 연락끊긴지 오래 되었는데..
놀랬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좀 좋기두 하구..^^
하이튼,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행복하게 보내는것 같네요..^^
스타지우 분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