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오는 7~8월 16부작 방송 예정으로 준비하는 납량특집 드라마 의 후속편, 연출자인 김상호 PD와 제작사인 정인프로덕션(대표 이지나)은 여주인공 1순위 후보인 하지원, 최지우, 손예진 등의 소속사와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
또한 남자주인공으로는 요즘 MBC 미니시리즈 <슬픈연가>에서 좋은 연기로 송승헌의 공백을 메우며 고군분투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톱스타 권상우가 거론되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 커피숍에서 권상우, 이동건 소속사와 제작사인 정인프로덕션 윤현묵 이사가 만나 시놉시스를 주며 출연에 대한 협의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니시리즈 (극본 이홍구 연출 정세호)은 10년 전인 지난 1994년 8월1일~30일까지 10부작으로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청률 50%대를 유지했던 납량특집극이다.
당시 드라마 은 주인공인 신인 연기자 심은하를 오늘날 톱스타 연기자로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 물밑 접촉이 여의치 않으면 여자 주인공은 신인 연기자로 캐스팅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제2의 심은하를 찾아라'라는 오디션도 진행한다. 기성배우, 신인배우 상관없이 청순미와 연기력을 고루 갖춘 연기자면 지원가능하며, 프로필과 프로필 사진을 우편과 이메일로 새달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와우... ^^
기대 기대..
갠적인 생각엔
청순함과 지적인 면모를 겸비하신 지우공주가 쥔공이셨음...좋겠어요!
그쵸?
또한 남자주인공으로는 요즘 MBC 미니시리즈 <슬픈연가>에서 좋은 연기로 송승헌의 공백을 메우며 고군분투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톱스타 권상우가 거론되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 커피숍에서 권상우, 이동건 소속사와 제작사인 정인프로덕션 윤현묵 이사가 만나 시놉시스를 주며 출연에 대한 협의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니시리즈 (극본 이홍구 연출 정세호)은 10년 전인 지난 1994년 8월1일~30일까지 10부작으로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청률 50%대를 유지했던 납량특집극이다.
당시 드라마 은 주인공인 신인 연기자 심은하를 오늘날 톱스타 연기자로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 물밑 접촉이 여의치 않으면 여자 주인공은 신인 연기자로 캐스팅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제2의 심은하를 찾아라'라는 오디션도 진행한다. 기성배우, 신인배우 상관없이 청순미와 연기력을 고루 갖춘 연기자면 지원가능하며, 프로필과 프로필 사진을 우편과 이메일로 새달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와우... ^^
기대 기대..
갠적인 생각엔
청순함과 지적인 면모를 겸비하신 지우공주가 쥔공이셨음...좋겠어요!
그쵸?
어서 지우씨의 작품을 드라마로 만나고 싶습니다.
아시아의 공주로 우뚝 선 지우씨의 현재 모습이 담긴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지난 작품들을 자꾸 보다 보니,팬으로서 더욱 그리움과 목마름이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