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뭐 별로 오래전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스타지우에 들어와서 지냈지만..
용기가 없는 저로선.. 눈팅만 하는 눈팅족이었습니다..
드디어 용기를 내어 이렇게 가입을하고 인사드립니다..
항상 글을 올리고.. 여기계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지만..
항상 조심스러운 마음에.. 그저 님들의 글만 읽었어요..
하지만 이젠.. 용기를 내어.. 지우님에 대한 사랑..
저도 표현해 볼까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지우님에 대한 사랑이 객관적이지못한..
지극히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 사랑이 아직 어릴지 모르지만..
저도 지우님에대한 사랑.. 표현해보고 싶어요..
누구못치않게.. 지우님을 아끼고..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여기계신 님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구요 ^^
저.. 반겨주실꺼죠?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뭐 별로 오래전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하루하루를 스타지우에 들어와서 지냈지만..
용기가 없는 저로선.. 눈팅만 하는 눈팅족이었습니다..
드디어 용기를 내어 이렇게 가입을하고 인사드립니다..
항상 글을 올리고.. 여기계시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지만..
항상 조심스러운 마음에.. 그저 님들의 글만 읽었어요..
하지만 이젠.. 용기를 내어.. 지우님에 대한 사랑..
저도 표현해 볼까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지우님에 대한 사랑이 객관적이지못한..
지극히 주관적일지 모르지만.. 그리고 그 사랑이 아직 어릴지 모르지만..
저도 지우님에대한 사랑.. 표현해보고 싶어요..
누구못치않게.. 지우님을 아끼고..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여기계신 님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구요 ^^
저.. 반겨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