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입은 지우님 오랜만에 보고팠는데,아쉬워요..상윤님은 가시는것 같던데...ㅜㅜ
푹 쉬고 계신다고 생각하지만,팬입장으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ㅎㅎ..화보라도 좀 찍어줬음하고 바랬다가, 찍으신 화보 보고 신났다가 이번엔
인터뷰같은거 없나? 영화 얘기 없나 하고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매일 지우님 소식에 목마른 사람이네요.^^..
잘 쉬시고~,저희 눈엔 보이지 않지만 나름 바쁘시겠죠? 가끔 아니 자주 소식좀 올려주세요.
행복한 하루였길 바라며, 굿밤 되세요~~^^
같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