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시락 배달을 마치고 드라마 세트장으로 장소를 옮겨 커피차 서포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코스님과 saya님이 추운날씨에도 지우님과 출연배우님들 그리고 스텝분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잘 전달 해드렸습니다
코스님과 saya님은 오늘아침 6시까지 현장에 계시면서 야식차 서포트까지 무사히 잘 마치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신 코스님 saya님 사랑합니다♥
...울 지우님 밤샘 촬영에도 힘이 나실것 같네요^^
지우님 화이팅!!!! 두번째스무살 화이팅!!!!!
댓글 '5'
경희언니~~
바쁘신데 실시간으로 올려줘서 고마워용^^
언니랑 카톡하면서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이라서 넘 좋았답니당ㅎㅎ
날씨가 많이 추웠을텐데
새벽 6시까지 함께 하신 코스님 saya 님 진짜 애 쓰셨네요.
밤샘 촬영하는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에게 따뜻한 차한잔이 큰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되며
남은 촬영도 잘 했으면 좋겟네요.
진짜 작년 담그지우부터 시작해서 꽃보다 지우 안방마님 지우 그리고 하노라 지우님으로
티비 보는게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