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한결같이
가을 청하늘 닮은
울 님 따라 ^ ^ 곱고 진실한 맘들 모여 이룬
언제나 눈부신 빛 축복으로 쏟아지는 사랑과 행복의 샘터 ~
어느 길손 불쑥 찾아와
지치고 고단한 삶
헐거운 맘 가만히 내려놓고
기다린듯 즐겁게 달려와 반기는 풀내음, 솔향기, 이름모를 산새친구들 협주에 흐뭇 미소짓다 스르르 잠들고 마는
엄마 품 같은 꿈어린 동산 ~
진 선 미 참 사랑과 감사의 Messenger
울 님과 함께 ^ ^ 끝없는 생명의 감격 폭죽처럼 터쳐올라
어느새 어둠마저 오색창연 새하늘 빛으로 물들게 하는
스타지우 ~ 그대 영광의 빛, 향기 영원하여라!
와 표현이 너무 좋네요!!
sharon7님의 말씀처럼 스타지우와 지우언니를 좋아하는 맘이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