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사랑실천 164번째 봉사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이 봉사에 참여했어요^^
처음에는 회원님들과 어색해서 많이 어려워했는데요... 다들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빨리 적응됐어요...
이 봉사는 진짜 의미있는 봉사인것 같해요...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한테 저녁봉사를 하는것이 진짜 보람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봉사하면서 진짜 지우언니 팬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배우 팬들은 이런 봉사 같은 것 안하잖아요~~~ 다들 가정이 있고 직장 다니시는데도 불구하고 꾸준이 봉사를 하시는게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해용!!!!
최지우님 팬들 화이팅~~~~
Allie♥앨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봉사활동 참가 하신날인데...일이 많아 힘드셨죠!!
친구분과 함께 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더운날...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