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영은 상상 속에서만 연애하지 말고 부디 실천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여기 분들 다 그러시겠지만, 지우언니 연기보는 재미에 유혹 봐요.
제가 다니는 회사 회장님이 유세영이라면 바라보며 행복할까 라는 쓸데없는 잡생각부터
회사에 여신님 걸어다니시니 얼마나 황홀해요.....+_+
(나 여잔데..)
더운데 언니를 비롯한 유혹 팀 촬영 잘 하시길 바래요.
다른 분들 의견처럼 세영과 석훈이 많이 나와야 드라마 살텐데 말이에요..
주변에 뒤져봐도 유혹 보는 사람들 이유는
'최지우'가 예뻐서로 의견 합일되는 것 같은데...
팬으로써 으쓱하면서도 언니가 너무 적게 나와 아쉽다며 봤어요.
황당한 골목에서 였지만 무튼 유세영과 차석훈이 스킨십 진도 나갔으니....!ㅋㅋ
더 설레발 칠 무언가가 담주 펼쳐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작가님 꼭이요 꼭꼭~~!!
참, 그리고 말 따박따박 살살 긁어가며 얘기하는 유세영이 참 조아요...읭?ㅋㅋ
벼리님 맘 = 제 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