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 석훈을 유혹했는데....점점 석훈에게 유혹되어가는 것 같네요.
조금씩 복잡 미묘한 관계로 감정사이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세영과 석훈
두사람의 감정이 보이면서...세영과 홍주 불꽃 질투 완전 작렬입니다.
저도 세영이 처럼 속마음 감추지 않을랍니다~
세영과 석훈....요런 미묘한 관계~~즐기고 싶어용!! 아니 즐기렵니당!!!
이거 어쩌나~~~너무 몰입하면 아니되는뎅~~~~~~~~!!^^
유혹!!!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집니당~~
다음회 기다리며..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스타지우 다녀가시는 님들....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너무 몰입하다 유혹이 끝나고도 방황하고 있어요.ㅋㅋ^^
아쉬운 점도 있지만 석훈과 세영의 미묘한 감정선들이 너무 좋았어요.^^
지우님 연기 좋았어요.카리스마 있고,귀엽고 절제된 감정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