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님 안녕하세염!! 간만에 달려운 은지임다!!
최지우님!!
저는 요런 들마가 좋아용!히히^^
유세영이 처럼 뭔가가 문제인듯 아픈듯,아님 간질간질 거림을 느끼는..요런거요..ㅋㅋ
남이 하면 불륜!! 우리 세영이가 하면 절대 로맨스라는 철학을 갖고 보고 있쓰요 ^0^
암요,암요!! 그라제라!!!! 유세영의 사랑은 로맨스다!!! 안그라요!!ㅋㅋ
암튼 요런저런 의견들이 많은것도 좋고!! 그 사이 지는요~~~~~~~~~
적은 분량에도 들마의 큰 존재감을 주고있는게 최지우님,유세영으로 크게 와 닿슴다~~~!!
운영자님 글처럼 두사람사이 감정 전개 과정이라 보지요.
많은분들이 보는 문제들 보다 떡밥에 눈이 먼~~은지는요!!
석훈이 세영의 유혹에~~~~~~~푹~~~빠져 들어왔음 좋겠쓰~~요!!!!!!!
유세영의 매력에 걸려들면 절대!!! 못 빠져나간다는걸!!!
아웅!!!!!! 아슬아슬 감정선들을 어케 보여주실라나~~
석훈의 흔들린 맘을 보고 세영은 얼마나 설레일까나....홍홍홍!^0^
떡밥 은지양................유혹유혹..........다음다음회가 궁금해염!!!!!
최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지우님 연기짱!!! 고혹적인 매력 최고최고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