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이고 너무나 매력적인 지우님~~
4회에도 최고였습니당!!
석훈과 세영에게 미묘하게 흐르는 감정이..설레이게 까지..^^
4회 흥미진진한게 넘 재미있었답니다.
세영이 차석훈을 지그시 쳐다보며 “겁나요? 이 미 겁내고 있었으니까...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아니냐”고 홍콩에서 차석훈이 유세영에게 했던 말을
돌직구로 날리는 세영이...나는 왜 그렇게 안쓰럽게 와 닿는지요.
강사장과의 정면대결이 재미를 더해주는 유혹!!!
다음회가..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유혹!!!!!!!!!!!!! 화이팅입니당!!!!!!!!!!!
근데 지우언니 분량 왜케 적어요??
드라마가 주인공 분량이 많아야하는데
서브분량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