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2월이나 가고 구정도 지났어요.
참 떡국을 먹으며 먹어버린 한 살이 괜스레 원망스럽 ㅋㅋ (잘 먹어놓고능 ㅋㅋ)
그나저나 괜히 지우언니 뭘 하시나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궁금해서 여기라도 두드려 봐야지 하고 글 남겨요......>_<
뭔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지 않을까하는 실낱같은 희망(?) 으로 (?) 요 ?(?)
ㅋㅋㅋ
좌우당간, 기사 보던 중 언니가 YG 행? 이라는거 보고 참 반가웠어요.
뭔가 요즘 참신하게 언니에게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YG가 트렌디하고 아이돌 그룹 많고...
지우언니가 아이돌과 비주얼도 잘 어울리시고..(잉?ㅋ)
그래서 전 언니의 YG행을 조심스레 찬성하는 마음만 갖고 며칠 지켜봤는데
뭔 얘기가 들리는게 그 이후로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라두 궁금해서 글 올려보아용.
새로운 드라마두 하셧음 좋겟는데 얘기 없는거 보면...
짐 상반기가 벌써 물건너간게 아닌가 아쉽기도 하구요
시간이 왜이렇게 째깍째깍 빨리 가는ㅈㅣ 말예요..
암튼 지우언니 시간 막 가기 전 조오은~~ 소식 부탁드려요!
언니 퐈잇팅 넘치는 2014년이요!!!!
2014. 상반기 드라마 라인업들이 보여지기 시작하니까...
많은분들이 벼리님 글에 공감하는 것 같아요.
게시판에는 쓰지 못하고 저에게만...콜!! 콜!! ^^
여러분~~저에게도 들려오는 소식이 없답니다~
기쁜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죄송 합니당~!!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