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고 정확히 가르치면 좋겠다.
왜 아무 것도 회답이 없습니까?
2003년의 연말에 「천국의 계단」에서 시상식에 나간 것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에 출석한 적이 없는 최지우님
최근이 젊은 사람들은 지우 공주의 전한창인 시기를 모르겠습니다.
SBS가 불러 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만,
올해는 연기의 평가도 높았으므로 상을 받을 수 없어도 식에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작년의 MBC연기 대상의 안재욱님은 훌륭했습니다.
대스타:최지우님이라면, 굳이 후배에게 박수를 보내는 입장이 되어도 좋은 것은 아닙니까?
지난주 내내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서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현재 제가 알고있는 정보에는 참석이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30일까지는 어떤 과정이 진행될 지 예상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정확하게 불참입니다.라는 말을 전하지 못합니다.
지우님 참석하지 못해도 '박복녀님' 덕분에 앞으로의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있을거란
기대를 안겨줬기때문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그 마음이 그리 크진 않게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지우님을 기대 해 보며 2014년을 맞이합니다...팬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지우씨와 함께 우리 모두 더욱 더 크게 웃는 한해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