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내용이 좀 무거웠죠?
영화 자체가 마음을 먹먹하게하고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다뤄서
그랬나봐요 영화에대한 제 솔직한 감상을 쓴것 뿐이니 이해해 주시길...
요즘엔 제가 지우님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이런 기분은 뭘까요
지우님 생각만으로도 힘이나고 기분이 좋으니...
이것이 연인 사이라면 사랑일텐데^^
지우님은 제가 닿기에는 너무 먼 스타죠
하지만 인간은 현실적인 존재만이 아닌
이상적인 존재면서 환상을 꿈꾸기도 하니까요
지우님의 모습이 드라마와 영화 대중매체를 통한 환상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러한 지우님의 존재만으로도 살아가는데 활력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지우님과 팬의 관계에서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중매체를 통한 지우님의 모습이 백프로 환상이 아니라
그 속에서 진실을 보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연기속에서 배어나는 지우님의 진심이 저를 포함한 많은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이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지우님은 소중하니까^^
지우님에게 이같은 팬심이 작은 활력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