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너무 이쁘네요..

현주언니를 비롯해서 코드명j,아린,지금 당장은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운영자 언니들 수고하시는

흔적이 너무나 역력하게 보이네여..

좀더 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타자가

독수리 발톱인지라 엄두가 나지 않았어여~^^*

지금두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온 김에 부탁을 하고

있네여^^; 지굼두 저라는 걸 의심하시는 분들은

없겠져??^^ 6011 아시져?? (현주언니만 알려나??)

아줌마(?)이렇게 부르면 안되겠져? 언니들~

남편분들한테 눈총을 많이 받으실 거 같아서

제가 다 미안하네여.. 구래두 제 홈페이지 신경

마니 써 주실거져?? ^^ 처음부터 하루두 빠짐없이

다 보구 있어여.. 특히 코드명j언니 대만기사

해석해 주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여~

나중에 만나면 다른건 몰라두 맛있는 밥 한끼라도

대접할게여.^^

저는 지금은 쉬구 있구여.. 될 수 있으면

운동을 하려고 하지만 날씨가 더우니까 만사가

다 귀찮네여..하루가 다르게 저두 컴퓨터 실력이

늘구 있으니 다음부턴 제 손으로 직접 글을

올리도록 열심히 연습할게여..^^ 그리고 하루빨리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길 바라구여..

매일매일 글을 남길 순 없지만 저두 같이 참여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용~~*^^*

앞으로두 충고와 많은 격려 부탁드릴게여..

휘릭~~~(끝말을 따라해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