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총구를 향하고 있는 쇼와 윤아.
방아쇠를 당긴 것은..
어느 날, 지명 수배중인 쇼는, 같은 잠입 수사관으로써 센쿠에도 공모하고 있는 한국 경찰 영재를 믿어 카지노에 간다. 영재는 쇼에게, 윤아는 센쿠의 해커라고 하는 것, 윤아의 과거가 이해할수 없음을 고한다.
한편, 윤아는 센쿠에 있는 부친 송의 지시로, 병에 걸린 여동생 윤희를 한국에.... 짧은 시간이라도 빨리 센쿠가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몸을 숨겨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쇼에게 총구를 향하는 윤아
윤아의 표정변화에 주목
윤아가 [센쿠]라고 안 쇼. 다케노우치씨의 뒤에서 촬영
촬영풍경은 이런느낌
서로 마주보는 두사람
첫 총씬
휴지큐로 장소를 바꾸어....일루미네이션이 반짝반빡
이날, 사실은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눈치우기를 하고서 촬영
관람차와 그네의 빛이...
라스트씬, 증오로 마주선 두명...향후 어떻게 되는것인가...?!
* 위씬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울 윤아가...완존 초미니스커트를 입었네여...ㅋㅋㅋㅋ
방아쇠를 당긴 것은..
어느 날, 지명 수배중인 쇼는, 같은 잠입 수사관으로써 센쿠에도 공모하고 있는 한국 경찰 영재를 믿어 카지노에 간다. 영재는 쇼에게, 윤아는 센쿠의 해커라고 하는 것, 윤아의 과거가 이해할수 없음을 고한다.
한편, 윤아는 센쿠에 있는 부친 송의 지시로, 병에 걸린 여동생 윤희를 한국에.... 짧은 시간이라도 빨리 센쿠가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몸을 숨겨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쇼에게 총구를 향하는 윤아
윤아의 표정변화에 주목
윤아가 [센쿠]라고 안 쇼. 다케노우치씨의 뒤에서 촬영
촬영풍경은 이런느낌
서로 마주보는 두사람
첫 총씬
휴지큐로 장소를 바꾸어....일루미네이션이 반짝반빡
이날, 사실은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눈치우기를 하고서 촬영
관람차와 그네의 빛이...
라스트씬, 증오로 마주선 두명...향후 어떻게 되는것인가...?!
* 위씬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울 윤아가...완존 초미니스커트를 입었네여...ㅋㅋㅋㅋ
겨울만 아니였으면 약간의 섹시컨셉으로 나가도 좋았을것 같은데...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