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쭉 윤아가 슬픈 생각을 하는 씬만 였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졌습니다.
쇼가 센크의 일원인 것을 알아도 윤아가 쇼를 좋아하고, 마음으로 갈등하고 있는 모습이 공주의 표정을 보고 있어서 아주 잘 알아서 울어 버렸습니다.
공주의 연기는 사람의 가슴을 지릅니다.
다만, 또 공주 씬이 적어서, 그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음 주도 아직 쇼와 윤아의 슬픈 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두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오기 바랍니다...
쇼가 센크의 일원인 것을 알아도 윤아가 쇼를 좋아하고, 마음으로 갈등하고 있는 모습이 공주의 표정을 보고 있어서 아주 잘 알아서 울어 버렸습니다.
공주의 연기는 사람의 가슴을 지릅니다.
다만, 또 공주 씬이 적어서, 그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음 주도 아직 쇼와 윤아의 슬픈 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두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오기 바랍니다...
댓글 '3'
joanna1234
As a mature adult and undercover sho is forced to be silent; Yuna other the hand cudnt understand why he didnt reveal earlier of his identity. The first jp male who gave her a helping hand, protecting her, knowing each other well, sharing happiness in every stolen moments - that what yune reminded yuna to recall abt sho. He isnt that a bad guy afte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