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은?

조회 수 3117 2003.09.12 02:44:31
꿈꾸는요셉


야심한 밤을 채우고 있습니다.
화려한 많은 색...
그러나
그녀의 맑은 미소엔...
그 어떤 것도 어울릴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녀는 하얀색을 좋아한다고 했던것이...

저도 취침하러 갈까 합니다.
누가 제 대신... 바톤 받아주세요.


댓글 '1'

코스

2003.09.13 00:39:40

헉~~ 이사진 넘...예뻐!!!
아날로 년말 시상식상을 받을 때 모습과 똑같아 보이는게 그때의 모습인가봐요.
지우씨에게 가장 빛이 날때 라고 전..기억합니다.
하얀색에는 어느색이든 칠할수있잖아요...
전...그녀의 미소에서 여러색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진정한 연기자의 표정을 가진 그녀...다음 작품에선 어떤 칼라를 보여줄까요..요셉님 이쁜 작품 잘보고갑니다.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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