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를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좋은 글들 많아서 잘 읽었습니다.
근데.. 여긴 배용준씨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잘 되면 지우씨에게 도움이 되나요..
잠깐 들른 저쪽 분들은 반응이 썰렁한 편이더군요...
저도 혼란스러워서 글 남깁니다.
첨이라 떨리네요.
좋은 글들 많아서 잘 읽었습니다.
근데.. 여긴 배용준씨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잘 되면 지우씨에게 도움이 되나요..
잠깐 들른 저쪽 분들은 반응이 썰렁한 편이더군요...
저도 혼란스러워서 글 남깁니다.
첨이라 떨리네요.
댓글 '6'
운영2 현주
저희라고 왜 궁금하지않겠어요..... 그녀의 일인데요..궁금하지만 지켜주어야하는 부분이므로 그냥 믿고 있는것이지요. 그녀 또한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테니..... 어떤것이 행복인지는 본인만이 느낄수 있는것이겠지요. 그런 부분은 우리가 터치할 부분은 아닌것이니까요 우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쉬운 답 아닐까요? 우리가 사랑한다는 이름아래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믿고 사랑주고 그녀의 일적인 부분에 조언과 충고 응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날도님의 마음이 어떤지 알거같아요 리날도님도 그녀의 행복을 바라시는 분이시라는거 조심스런 글에 떨리는 마음 잘 읽었습니다. 자주 오시구요.. 최지우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