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의 명연기가.. 얼매나 많은디...
우선.. 갑자기 떠오른..
1. 엘리베이터 씬...
민철이 문을 다시 열자마자 고개드는 그녀의
눈에서 떨어지던.. 그 눈물... 크 ㅇ ㅏ ㄱ~~~
2. 제이가 처음 티부보며 통곡이란 걸 해보던..
마지막 수술씬..
마지막일지도 모를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얼굴 윤관을 따라 내려 오던 그 손길... 그리고 그녀.. ㅠ.ㅠ 이글 쓰고 있는 지금도 온몸에 전율이 쫙~
또 생각나는 거 빨리 들 올리시와여..
저는 작업 관계로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