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우언니가 너무 좋다

조회 수 15917 2002.04.10 15:16:35
한번만이라도 가까이에서 볼수만 있다면
늘 이런 상상을하면서 잠을 자요 그러다 운이 좋으면 꿈속에서
지우언니를 본답니다.
지우언니를 좋아한지 정말 많이 오래됬는데 이렇게 오랫도록 좋아하게 될줄은
정말로 몰랐는데 많은 탤런트가 있지만 전 아직도 지우언니가 제일 이쁘고
좋은가봐요 늘 기다려요 언니얼굴 볼날을 이제 겨울연가도 끝났고 그래도 티비에서
언니 소식들을수있을까해서 늘바라보는 제가 불상할 따름이에요
언니 연기에 대해 말할게요
다른사람들은 언니 연기에 대해 발음 부정확하다고 하지만 그건 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들으니까 그렇게 들리는 거라고 알려주고 싶어요 정말로 부정확하다면 듣는 사람이 들은
이름이 같아야 하는데 어느 사람은 언니가 둔상이라 했다하고 둔땅이라했다하고 어느사람은
준땅이라 했다하고 다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지어낸말인거같아요
지우언니가 얼마나 속상해할까요 나의 힘이 되어주는 지우언니 속상한 모습 보고싶지
않아요 이런얘기가 나온후 지우언니 연기상은 많이 못받은거같아요
그전만해도 많이 받았는데 요즘 인기상그런것만 받고
부정확하다면 데뷔때부터 그랬을텐데 아날드라마 때부터 나온 말이잖아요 다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들리는 것 뿐이에요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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