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페이지는 글을 잘 지워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쨌든 제가 느낀 지우씨의 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지요.
먼저, <겨울연가>에서는
초반에는 조금 오버하는 경향이 강한 연기 때문에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았지요.
하지만 그 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발음'에서 조금 발전한 듯 보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이 끝나고 폴라리스에서 일하는 모습으로 나온 때는
정말 이제 발음이 조금 괜찮아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역시 발음이...
둔상아, 산혁아는 그렇다치고
제가 볼 땐 "ㄹ" 발음이 조금 안좋은 것 같아요.
'슬퍼'를 '스퍼'로 발음한다던지, 그런 것이요.
목소리 톤도 너무 저음인지라 음의 높낮이가 없어
자꾸 비슷한 모습이 많이 보이곤 했지요.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는 처음부터 연기 변신이 목적이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 역할에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발음에 문제가 많았고, 목소리 톤이 비슷하게 저음인 점이 문제점이었지요.
그리고 아직도 카메라를 조금 의식한 듯한 표정이 자주 나왔습니다.
그런 것들만 고친다면 앞으로의 잠재력은 아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배우 심은하의 경우 처음에는 어색한 연기로 그저 이쁜 배우였지만
점점 자신의 색깔을 찾아 어느 역할이든 훌륭하게 소화해낸 경력이 있지요.
최지우씨도 앞으로 더 노력하여 여배우상 후보에도 올랐으면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최지우씨 지켜보겠습니다~
이 글은 지우시지 않겠죠?
쨌든 제가 느낀 지우씨의 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지요.
먼저, <겨울연가>에서는
초반에는 조금 오버하는 경향이 강한 연기 때문에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았지요.
하지만 그 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발음'에서 조금 발전한 듯 보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이 끝나고 폴라리스에서 일하는 모습으로 나온 때는
정말 이제 발음이 조금 괜찮아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역시 발음이...
둔상아, 산혁아는 그렇다치고
제가 볼 땐 "ㄹ" 발음이 조금 안좋은 것 같아요.
'슬퍼'를 '스퍼'로 발음한다던지, 그런 것이요.
목소리 톤도 너무 저음인지라 음의 높낮이가 없어
자꾸 비슷한 모습이 많이 보이곤 했지요.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서는 처음부터 연기 변신이 목적이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그 역할에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발음에 문제가 많았고, 목소리 톤이 비슷하게 저음인 점이 문제점이었지요.
그리고 아직도 카메라를 조금 의식한 듯한 표정이 자주 나왔습니다.
그런 것들만 고친다면 앞으로의 잠재력은 아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배우 심은하의 경우 처음에는 어색한 연기로 그저 이쁜 배우였지만
점점 자신의 색깔을 찾아 어느 역할이든 훌륭하게 소화해낸 경력이 있지요.
최지우씨도 앞으로 더 노력하여 여배우상 후보에도 올랐으면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최지우씨 지켜보겠습니다~
이 글은 지우시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