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세월이 참 빨라요^^그치요?
어려서는 왜 그렇게 나이가 먹고 싶었는지..
먹고 보니ㅎㅎ
지우님은 새치 있나요?
거울을 보다가 새치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그냥~확ㅎㅎㅎ~
ㅋㅋㅋ 눈앞에 보이는 것도 혼자는 힘드네요
요 몇 년 전에는 마음이 미치겠더라고요
그렇게 미치는 쪽으로 가다가~목숨 아까운지 모르고 가나봐요
그런데 이제는 웃을 수 있어요
이제는 나이 먹든 ,세월가든 염려 없어요
왜일까요???
왜 이런 글 쓰는지 아세요?
((인생이라는 것이 시험지 문제라면 답이 있는 것이죠??))
답을 모르면 홀로 답답함에 잠기여 부질없는 세계에 잠겨요
지우님은 걱정 할 필요 없는 것인가요??
인기라는 거 필요 하겠지만~꼭~꼭~꼭 필요한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이런~저런 수많은 표현들을 듣더라도
그 마음에 분명한 것이 있다면 다~지나갈 것들이라 봅니다
어떠한 일을 만나든~당신의 편은 ((한분)) 계세요
그분 안에서 평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음이 참 이쁜 지우님^^
지우님의 마음도 한결같이 매일~매일 웃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일에 기도와 함께 자라나고, 굳건하길 바래요^^큰 부탁입니다
지우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지우님의 기도로 행복하길 바래요
이것이 연기자의 기본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