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조회 수 3120 2002.03.15 22:40:27
그냥
맨날 눈팅만 하던 사람으로 그리고 지우씨를 아끼는 사람으로 오늘 너무 화나고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힘이 없는게 원망스럽구요. 운영자님들은 지우씨 측근이나 소속사인 사이더스와 선이
다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 강력히 요구해 주세요. 이 문제는 사이더스가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그많은 허위 기사로 지우씨가 치명타를 당하는데 소속사가 항상 팔짱만 끼고 강건너 불구경 한다고
느껴집니다. 보호해 주지도 않고 돈만 벌면 그건 착취지요. 이제 할말도 없고 버티기도 힘들어요.
우리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그러니 하실수 있다면 사이더스에 요구해 주시고 스타지우에서도
기자나 신문사로 항의 하시면 안될까요? 개인으로는 힘들다 여겨집니다.
첫글이 부탁이어서 죄송 합니다

댓글 '4'

흠냐~

2002.03.15 22:53:12

저두 동감이에요..누군가가 나서야 할꺼 같아요..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저런식으로 안좋은 기사들을 내는거 보면..쩜 심하게 생각하면 누군가가 지우언니를 모함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까지...든다는...진짜 기자나 신문사에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내야 할꺼 같은데요..가만히 있으면 않될꺼 같아요.

세실

2002.03.15 23:27:33

저두요, 싸이더스에서 오보낸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에 강력하게 항의해야되요. 내용은 별 볼 일 없지만 이미지 손상 당햇으니까...

장미

2002.03.16 07:00:40

배상하라~~ 배상하라..팬들 정신건강도 보상하라~~~ ㅋㅋ

하얀사랑

2002.03.16 09:00:33

휴~~ 정말 이건 누가 연이 닿아 강력히 대응할께 아니라 우리모두 힘을 합쳐야한다구 생각해요... 그냥님 말씀대로 모든걸 포용하고 가만히 있는게 다가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죄없는 우리 지우언니와 그리고 지우언니를 믿고 사랑하는 우리들만 자꾸 도끼에 찍히게 되니까요... 찍힌 도끼에까지 향기를 입히는 것도 정도지,,, 그냥님 님의 마음이 정말 절절해서 감사하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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