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지우만을!

2003.11.12 05:34:34

신현준씨를
평소 관심있게 보지 않아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일단 키가 크셔서 지우님과 그림이 된다는 것이 맘에 듭니다.
코스님은 오늘도 멋진 작품을 올려 주셨네요!!!

제니

2003.11.12 07:48:35

아~ 며칠이어지는 연수기간 내내 지우님의 새로운 소식들이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님의 슬라이드를 통해서 이젠 천국의계단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 가까워짐을 느끼게되네요..두 사람의 연기도 무척 기대됩니다..잘보고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이얀

2003.11.12 10:46:07

요즘 각종 tv 신문에 지우씨의 소식이 자주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또 스타지우에도 계속해서 지우씨의 자세한 스케줄정보와 작품들이 올라오니 보는내내 행복해 지구요
이뮤비를 다시보니 처음 신현준씨를 보고 느꼈졌던 호감을 다시 갖게 됍니다
지우씨와 이뮤비에서 굉장히 잘 어울렸거든여^^
천국의 계단에서 한번 더 두분의 편안하고 자연스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달맞이꽃

2003.11.12 11:17:24

비가 옵니다 ..마지막 가을을 보네는 것이 많이 아쉬운가 보네요 ..
가을비라고 아직은 말하고 싶은 제 마음 과도 같다고 할까요 ..화려한 가울을 뒤로 하고 싶지 않음인가 봐요 ..후후후~
선선하고 좋다고 가을로만 살수 없음인데 말예요 ..
뮤직..음악 ..모두 모두 해피하네요 ..
우리에 주인공들까지~~~~~~~~~^0^

꿈꾸는요셉

2003.11.12 12:51:29

저도 잘 보고갑니다.
학교 축제라... B모군이 다녔다던 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신나라 한판 땡기며....
오늘 저녁을 광란으로 이끌다 오렵니다.
행복하이소.

찔레꽃

2003.11.12 16:44:45

드디어 떴네요...
저두 현준씨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루 없어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영화 블루에서는 연기 좋더군요.
보면서 느낀건 왜 흥행하지 못했는지 안타깝더라구요 암튼 천국의 계단에서 두분의 좋은모습 기대할께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 ^

코스

2003.11.12 17:12:44

어머나..찔레꽃님~~~~~!! 무지 반가워용..^0^
그동안 잘지내셨어요..건강은 좀 어떠세요??
안보이셔서 내내 걱정은 하면서 안부를 못 물어봤다눈..
입으로만 걱정해주는 날라리 벗이 되버린 코스 ㅋㅋ
정말..날라리는 아니여요..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다는게 문제랑께요..ㅋㅋ글구..블루 보셨군요
나두 블루 보고 신현준씨 연기 정말 잘한다..라고 느꼈답니다..
천국의계단에서의 두사람 연기 기대가되요..
건강하게 잘지내시와용...^ ^
요셉님은 오늘밤 넘 무리하지마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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