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오늘 존 하루 되셨나요?...
삐노넌 낼 5시 기차에 몸을 싣고, 설로 셤보러 갑니당...
지우님이랑 같은 하늘로 간다는 건 기뿌지만서리...
동아TV도 못보고...
셤은 토요일날 치니까...재방이고 뭐고 다 놓쳐버리겠네영...어이고~~~엉엉엉~~~ 피~~~힉(코푸는 소리...)

토요일 낮12시죠?...재방이...ㅡ.ㅡ절망이닷...

뭔 실속도 없는디...왜이리도 바뿐건지...
능력안되는디,,,함 해보자고 댐비는 지가 참 ... 용감하다 생각도 드네영...

암튼...각설하거..
없는 실력 있눈 실력...다 짜내서 어떻게던지 잘 치야지여....
이그이그....크득크득...(-->그 와중에도 웃는...)
삶이 나럴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아야쥐...-.=;;

더하기...
어제 저녁...장어요리 먹으러 갔었더랬어요...
삐노 허리 빠지는줄 알았쪄요...뭔 요리가 1인분에 만오천원이래여...ㅡ.ㅡ;;;
우리 아버지는 어찌나 통이 크신지...켁켁...


이노래 아시죠?...요즘 차태현-이나영..애니콜선전에 나오는...
이 노래가 스페인어에욧...*^.^*
팝송과 달리 알아먹어서 반가웠다눈,,,ㅋㅋㅋ
제목은 차차차(cha cha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