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이젠 울지마!!!!!!

조회 수 3117 2002.04.30 10:47:22
정바다(지우사랑)








    
                





.....그녀의 눈물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









그렇게 지나가줘 ..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 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






창문을 타고 흐르는 빗물처럼 .....









주루룩~주르룩 흐르던 지우님의눈물연기 모음입니다.









너무 마음아프고 가슴이 저려와서~







잠시 동안 멈칫 멈칫 했었습니다.









그리곤10여년전의 나로 돌아가







저스스로 가슴아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곤 했습니다.




유진아~ 울지마~


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너무 가슴아파.....



이젠 정말 기쁜 일만 있을꺼야







우리 이쁜 지우님.


_031.jpg>




앞으로의 진짜 사랑은





백합향기처럼





향기가 멀리 멀리 번지는 진한 사랑을 하시길~




정바다가 원하고 원합니다......



그리고 사진으은 진희님 의 축전 모음이었습니다.





























    

    
I

    


댓글 '10'

jade

2002.04.30 10:52:18

참 좋네여..잘 봤습니다... 이 노래 제목이 뭔가여???

노오란국화

2002.04.30 10:54:44

비 오는 날씨에 딱 맞는 음악이네요. 그리구 우리 지우 앞으로 정~말 좋은 일만 일을겁니다*^_^* 힘든 일은 이제 끝~~~~~

정바다

2002.04.30 10:55:24

반가워요.jade님...노래제목은 예민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입니다....

노오란국화

2002.04.30 10:57:57

바다님의 존 음악 감솨 ^^

miky

2002.04.30 10:58:23

우리 예쁜 지우님은 눈물 흘리는 모습도 너무 예뻐요... 저도 노래제목이 알구싶어요..빨리 가르쳐주세요......

키싱구라미

2002.04.30 11:09:43

하얀연인들 홈에서 왔는데.... 퍼 가도 괜찮을까요? ^^

김진희

2002.04.30 11:20:40

넘 이쁘네여..^^제사진을 이렇게 하니까 또다른 느낌..감사해여..^^

김문형

2002.04.30 11:20:51

음악과 지우의 사진 잘어울리네요. 울 가족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순수지우

2002.04.30 13:18:13

정바다님 감사해여 잘봤어여^^ 정말 지우언니,이제 환한 미소만 보이시길...^^

일마레.

2002.04.30 14:06:55

정바다님 지우님 우는 사진 보다 저두 모르게 눈물 뚝~!! 넘 슬퍼요...우는게..우울한땐 슬픈음악을 듣듯이 제가 오늘 슬픈이 있어 마음이 안좋았는데..그만 눈물까지 흐르게 됐네여...정바다님..감사해요..음악두 좋구..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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