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하세요^^* -

조회 수 3117 2004.12.17 00:03:43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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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달맞이꽃

2004.12.17 08:12:46

오늘은 언제나 보이는 코스님에 메모가 안보이는군요 ..
어디 아픈건 아니지요?
음....밝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무릉도원도 필요 없고
그녀가 천국인것 같습니다
맘 같아선 지우님만 쳐다 보며 살고 싶어요 ..히히~
믿거나 말고나 지만 진짜루.....^0^
보기만 해도 행복에 바이러스가 마구 마구 전염되어 오는것 같아요 ..그쵸?
수 없이 쏟아낸 말들이지만 저는 참 지우님이 곱습니다
말했듯이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무언지 정확히 알수 없는
그 어떤 매력들이 우리들을 눈과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며 나를 잡습니다
말 한마디...표정 하나 하나가 그리도 애틋할수 없어요 ..후후~
코스...지우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설레고 들뜨고 참 행복합니다
비록 사진속에서 그녀를 가까이 하고 있지만........후후~
아~~~벌써 이 한해도 중반으로 다가 왔군요 ..
올 해는 어떻게 지나 갔는지 기억이 희미해요 .
그냥 후딱......이말이 딱인것 같지요? ......

채송화

2004.12.17 08:13:23

오늘은 음악을 안깔았나? 안나오는디....
항상 선곡하는데도 늘 최선을 다하는 코스님...
지우씨 웨딩 모습은 언제 봐도 청순하고 아름답지요.
울적한 맘 확 날려보낼수있는 기분 좋은일 있기를......^^

찔레

2004.12.17 11:46:10

스위트 박스의 life is cool 곡이 저는 들리네요..
정말 지우씨는 양귀꽃보다 더 이쁘네!!!
항상 애쓰시는 코스님. 달맞이꽃님. 채송화님.
분주한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행복하길 빕니다.

딸기아줌마

2004.12.17 12:51:23

찔레님 말씀 처럼 저두 양귀꽃보다
더 이쁘다는 생각을.. 양귀꽃이 지우씨 미모에
죽는군요.. 푸허허..
코스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

이경희

2004.12.17 13:27:46

제 눈에는 그 누구보다 그 어떤것 보다 지우씨의 아름다움에는 못 미치더군요
항상 지우씨 아름답게 표현해주시는 코스님도 사랑해요^^

보름달

2004.12.17 14:02:44

코스님...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거의 매일 님이 올려주시는 작품을 생각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사랑이 없이는 그렇게 하기 힘들기에 님의 지우씨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올해 코스님이 지우씨와 스타지우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가 많았는지 잘 알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코스님....아프지말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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