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지우씨를 좋아해서 드라마도 챙겨보고 눈팅도 가끔하는 지나가는 1인이에여..
자격여부를 떠나 지나가는 눈팅은 뭐 이런 생각도 하는 구나..뭐 그렇게만 ^^
올때마다 사이트가 좀더 활성화 되면 좋겠다...생각해여..
지우씨도 그래야 힘도 내고 더 열심이 연기하실것 같아서...
눈팅님들 지나가지만 마시고 귀찮더라도 댓글하나, 게시판글 하나 어떨가여..
우리 눈팅들도 소통해여...침묵은 no~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헤헤...
2012.04.01 12:20:40
열심히 하는 운영진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지쳐가는 1인입니다.ㅜ.ㅜ
2012.04.01 12:21:56
지쳐가는 1인입니다.ㅜ.ㅜ 2
2012.04.01 12:36:56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yarrow님도~~
2012.04.05 15:25:06
오늘도 버릇처럼 다녀가는 오~~~래된 팬도 있슴다^^
내가 51세가 된 것처럼
스타 최지우도 마냥 이쁘기만한 시절을 그렇게 사랑받으며 지나옴을 저는 인정했슴다^^
이제는 쩌~~~~~~~엉(?) 하는 작품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도합니당
그래서 언제까지나 우리곁을 떠나지 않기만을...
열심히 하는 운영진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지쳐가는 1인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