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 연말에 연기대상에서 상탈때도 늘 하나님을 높이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도 지우누나를 기쁘게 생각하실겁니다.
변하지 않고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세요. 연예인으로서 힘들때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유혹이 와도 믿음으로 견뎌나가세요
그리고 용준이형이랑 잘 어울리는데 겉모습으로 어울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하늘나라 가는 소망을 두고 살아야 참 인생의 목적을
알 수 있죠.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용준이형에게 꼭 예수님을 전하세요.
지우누나의 번창을 기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