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

조회 수 3615 2002.02.06 21:46:26
임현섭
지우누나 올 결연가 못봐서 ㅠㅠ
아 글구 결연가 너래 얼리꼐염 지금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ㅋㅋ 지우누나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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