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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호 감독님이 적으신 글이라네염...결말..해피엔딩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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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2002-02-07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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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팬들그리고 아름다운날들과 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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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 |
200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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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변신(퍼온글 병허님의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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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처럼 |
200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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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작아지는 순수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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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2-09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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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요...못살아유~^^::현주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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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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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극중에서가지고나오는핸드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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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2-02-15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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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얼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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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02-02-16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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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의 캐릭터(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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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2-16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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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 투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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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arang |
2002-02-19 |
3100 |
499 |
너무나 잘 지내는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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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2-19 |
3100 |
498 |
오랜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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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야 |
20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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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그냥 물어보는건데요 용준형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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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권 |
200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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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어요...정~~말...인정할 만큼의 청률이라면...하는 생각에..
왠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마구 들는거 있죠.^^;;
같은 마음으로 전화하는 멤버들과 울기도하고 가슴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청률때문에..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무시한 듯
너무 이른 눈물을 흘린 우리들이 바보였어요..그쵸~!!
보면 볼수록 다시 보고프게 만드는 철수,마리~
회를 거듭 할수록 유지태씨,지우씨..철수,마리에 몰입된 듯
최고의 절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분~~ 스타의연인을 통해서
새롭게 평가를 해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 듬~뿍 받고있으니까..
집나간 청률에 너무 다운되지 말고...더 큰 오기를 갖고..지금의 페이스를끝까지
잘 유지 해 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철수,마리... 두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참...잘하고 있어요~~~!!!! 힘내라~~!! 힘!!! 아자아자 화이팅!!![두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