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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신현준,최지우,권상우 안방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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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이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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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오늘이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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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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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우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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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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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우누나촬영장에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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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석 |
200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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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PD] 천국의 계단 첫방송, 어떻게 보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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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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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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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지우 |
200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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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이 힘찬 날개 달았음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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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 |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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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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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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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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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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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7회중 두번째.. (아래 첫번째의 뒷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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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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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 이뻐서 업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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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
200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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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04 여우주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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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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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어요...정~~말...인정할 만큼의 청률이라면...하는 생각에..
왠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마구 들는거 있죠.^^;;
같은 마음으로 전화하는 멤버들과 울기도하고 가슴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청률때문에..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무시한 듯
너무 이른 눈물을 흘린 우리들이 바보였어요..그쵸~!!
보면 볼수록 다시 보고프게 만드는 철수,마리~
회를 거듭 할수록 유지태씨,지우씨..철수,마리에 몰입된 듯
최고의 절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분~~ 스타의연인을 통해서
새롭게 평가를 해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 듬~뿍 받고있으니까..
집나간 청률에 너무 다운되지 말고...더 큰 오기를 갖고..지금의 페이스를끝까지
잘 유지 해 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철수,마리... 두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참...잘하고 있어요~~~!!!! 힘내라~~!! 힘!!! 아자아자 화이팅!!![두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