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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뻣뻣댄스 ‘웃음폭탄’, 연출한 감독마저 “진짜야? 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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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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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 장진욱 이사입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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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욱 |
200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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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못살아 14회 예고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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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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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日서 포토에세이 출간해 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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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taff) |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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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그때의 오늘] 1996년 최지우, 이자벨 아자니 닮은꼴 선발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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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1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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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데려가세요" - (연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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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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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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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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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다 화이팅!! 지우씨..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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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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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앙드레김 패션쇼 VOD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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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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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 생일 넘 ㅊㅋ 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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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니 |
200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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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mitable Choi Ji-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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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
201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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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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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지우 |
200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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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어요...정~~말...인정할 만큼의 청률이라면...하는 생각에..
왠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마구 들는거 있죠.^^;;
같은 마음으로 전화하는 멤버들과 울기도하고 가슴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청률때문에..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무시한 듯
너무 이른 눈물을 흘린 우리들이 바보였어요..그쵸~!!
보면 볼수록 다시 보고프게 만드는 철수,마리~
회를 거듭 할수록 유지태씨,지우씨..철수,마리에 몰입된 듯
최고의 절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분~~ 스타의연인을 통해서
새롭게 평가를 해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 듬~뿍 받고있으니까..
집나간 청률에 너무 다운되지 말고...더 큰 오기를 갖고..지금의 페이스를끝까지
잘 유지 해 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철수,마리... 두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참...잘하고 있어요~~~!!!! 힘내라~~!! 힘!!! 아자아자 화이팅!!![두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