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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랫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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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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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사회 음...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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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사자 |
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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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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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객 |
200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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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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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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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기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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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해 |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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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음악으로?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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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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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앞 극장에서 피치대 매진현장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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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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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휴~ 지금까지 컴터와 씨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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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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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에게 쓰는 <처.음.>편지/ 실루엣/from 하얀연인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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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200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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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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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스 |
200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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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개콘에서 최지우님을 놀리는 장면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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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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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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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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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씨 싫어하는 사람들 분석통찰하자면 너무이쁘고 잘나가니까 은연중 자기네들과 비교되면서 그런 편중된것만 보고 그런것입니다~
최지우씨가 초창기에 연기 혹평때문에 힘들어 한거 눈물글성거리는 거 봤어요
그 모든것 최선과 노력으로 극복한 최지우씨 감동입니다*^^*^^*
천부적인것도 있어요 큰키 어여쁜 얼굴 구수한 음성 이거에 비해 초창기에 연기가 미흡한면이 윗사람들은 경력이 많고 시청자들의 속성을 많이 알고 있는 상태와 상황에서 최지우씨에게 채찍질 가한것으로 간파되며 최지우씨가 최선으로 극복해내어 고진감래 지금은 무ㅓ~ 베테랑 중에 베테랑입니다 최지우씨 화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