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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핸드폰줄 못받으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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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현주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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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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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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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가을안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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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9-18 |
3100 |
397 |
겨울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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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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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에서 지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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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팬 |
200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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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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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
200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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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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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훈 |
200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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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을 보면 한 친구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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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
200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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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바이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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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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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서 지우님 닮았다던 그레이스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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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지우 |
200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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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 대통령> `오해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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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
200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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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죠은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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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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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