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넘좋아요~^^

조회 수 3102 2006.04.28 14:48:11
코스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코스

2006.04.28 15:12:36

일할땐 정열주의.
생활은 흥미주의.
사랑은 낭만주의.
이런사람 괜찮죠?
그냥...문득,..지우씨가
그런 사람일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듣고 싶었던
이 노래를 들으면서 ..
혼자서 실실 웃고있는
코스입니다.^^
그럼...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daisy

2006.04.28 15:32:12

코스님!
연리지 본지가 얼마나 된다고
벌써부터 지우님이 그리워 집니다.
Etn 에서도 지우님 소식이 없어서
스쳐지나가는 모습에서도 생기를 찾아봅니다.
윤무곡이나 101번째 프로포즈 국내 방영소식은요?
보고도 다시 보고싶어서 안달 합니다.

hibiscus

2006.04.28 16:45:15

오랫만의 천계의 사랑스런 정서이네요....이노래 저두 좋네요...타이틀과 가수이름은 모르겠지만서도....이장훈이란 분이던가요? 코스님 잘보고 듣고 갑니다...

Jennifer O

2006.04.29 01:44:05

Thank you Cose. Our Jiwoo is so adorable & lovely~~~
Bon weekend!

옛토마토(=토마토)

2006.04.29 11:14:31

저도,연리지 본지 얼마 안되었는데~~
지우씨가 보고싶네요.
코스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0 我們在乎的只有一件事...... [3] hawk 2003-07-26 3101
219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5] 제니 2003-08-08 3101
218 그냥 기사에 지우언니 이름이 있길래요.(지우언니와별연관은없음) [1] ⓔ뿐어키 2003-08-09 3101
217 영어 많이 늘었겠죠? [4] 욱 2003-08-26 3101
216 어！가구 이름이 최지우 김혜수네 [3] 앤셜리 2003-10-08 3101
215 아날 4회 명장면 하나. [1] 지우만을! 2003-10-14 3101
214 그녀가 보낸..가을의 초대장 [3] 꿈꾸는요셉 2003-10-25 3101
213 [스포츠서울]최지우, 내년 3월 일본 본격 공략 [3] 눈팅팬 2003-11-10 3101
212 [연합뉴스]신현준,최지우,권상우 안방극장 복귀 [3] 무녕이 2003-11-11 3101
211 힘든 오늘이 주는 의미. [2] 욱 2003-11-11 3101
210 " 어느 순간 툭 그러더라 " [2] 지우님팬 2003-11-12 3101
209 겨울바다 - 서해 무의도 한국일보 2003-12-03 310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