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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주제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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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7 |
4458 |
509 |
오늘 아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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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7 |
7344 |
508 |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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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7 |
4462 |
507 |
몇일만에 컴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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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마녀 |
2001-09-07 |
4528 |
506 |
그날 늦게 갈 것 같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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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위영 |
2001-09-07 |
4579 |
505 |
우띠.. 궁뎅이 아포~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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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6 |
4804 |
504 |
요즘 현주님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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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01-09-06 |
4400 |
503 |
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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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6 |
4607 |
502 |
챗방에 독수공방이라.........빨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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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
2001-09-06 |
4428 |
501 |
자자..오늘 저녁은 기분도 상쾌하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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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6 |
4615 |
500 |
나는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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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6 |
12516 |
499 |
잘 다녀 오세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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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9-06 |
4603 |
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