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 |
언니 크런키 씨엡 말인데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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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 |
2001-12-09 |
3101 |
639 |
갈켜줘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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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01-12-09 |
3101 |
638 |
병허니 팬미팅 현장 - 지우와 함께(허니허니에서 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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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
2001-12-20 |
3101 |
637 |
[굿데이] 꽃미남 배용준 '바람기' 개봉박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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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
2001-12-28 |
3101 |
636 |
오뜨 잡지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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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12-28 |
3101 |
635 |
나일저지를거가타 으씨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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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2-01-15 |
3101 |
634 |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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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1-15 |
3101 |
633 |
눈오는 플래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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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뿐야 |
2002-01-18 |
3101 |
632 |
아싸~! 최지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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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2-01-30 |
3101 |
631 |
지우언니우는거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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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2-02-02 |
3101 |
630 |
지우스타일에 대해 의견주시고 전속스타일리스트들이 참고케 해주셔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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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2002-02-05 |
3101 |
629 |
그냥 가곤 했는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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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
200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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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