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웃어도 찡그려도 뭘해도 예쁜 미소천사
[뉴스엔=벌교(전남 보성) 글 하성태 기자/사진 노정이 기자]
해맑은 미소, 찡그리고 눈물 흘려도 금새 미소 지을 것만 같은 그녀. ‘지우히메’ 최지우의 매력 포인트다.
최지우는 지난 여름부터 강행군이 이어진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엔터테인먼트)의 막바지 촬영장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22일 전남 보성 벌교읍 율어제 오픈세트에서 진행된 영화 ‘연리지’ 촬영에서 최지우는 연신 미소를 지으며 조한선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계속되는 테스트 촬영과 여러 가지 변수로 일정이 지연됐음에도 그녀는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해나갔다.
특히 이날 촬영한 장면이 영화 속 연인 조한선과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저수지 낚시 신’이라 최지우의 웃음은 한층 더 밝아 보였다. 더욱이 벌교 율어제 세트의 아름다운 풍광과 가을 하늘이 어우러져 최지우의 미소는 더욱 빛났다.
미소가 돋보이는 그녀, 최지우가 조한선과 ‘정통 멜로’를 선보이는 영화 ‘연리지’는 제주도에서의 촬영만을 남겨둔 상태로 두달 간의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1월 개봉한다.
woodyh@newsen.co.kr
[뉴스엔=벌교(전남 보성) 글 하성태 기자/사진 노정이 기자]
해맑은 미소, 찡그리고 눈물 흘려도 금새 미소 지을 것만 같은 그녀. ‘지우히메’ 최지우의 매력 포인트다.
최지우는 지난 여름부터 강행군이 이어진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엔터테인먼트)의 막바지 촬영장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22일 전남 보성 벌교읍 율어제 오픈세트에서 진행된 영화 ‘연리지’ 촬영에서 최지우는 연신 미소를 지으며 조한선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계속되는 테스트 촬영과 여러 가지 변수로 일정이 지연됐음에도 그녀는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해나갔다.
특히 이날 촬영한 장면이 영화 속 연인 조한선과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저수지 낚시 신’이라 최지우의 웃음은 한층 더 밝아 보였다. 더욱이 벌교 율어제 세트의 아름다운 풍광과 가을 하늘이 어우러져 최지우의 미소는 더욱 빛났다.
미소가 돋보이는 그녀, 최지우가 조한선과 ‘정통 멜로’를 선보이는 영화 ‘연리지’는 제주도에서의 촬영만을 남겨둔 상태로 두달 간의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1월 개봉한다.
woodyh@newsen.co.kr
그녀의 미소는 엔돌핀을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어요
웃는 모습만 보아도 기분이 참 좋아져요
그녀의 능력이지요 ..그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