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로케지 방문 후기를 너무 늦게 올려서 미안합니다.
촬영장을 갈수있는 기회를 주신분과 그곳에서 너무나 큰 친절을 배풀어주신 분에게
늦은 후기롤 올리게 되여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너무나 바쁜 시간이였답니다.
저 역시 오랜시간 눈팅으로 지우님을 응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우님을 직접 볼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먼 곳인 지방에 사는 이유로 에버랜드에 가는 것도 처음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지우님을 가까이서 보는 것도 처음이었으므로
너무나 떨리고 기뻐서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에버랜드에 10시에 도착하니 지우님의 촬영은 벌써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은 촬영은 빗속의 촬영씬으로 많은 엑스트라의 사람들과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지우님이 비에 젖어 몹시 추워서 떨리는 모습을 보는내내
지우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 괴로웠습니다.
같은 씬을 몇번이나 반복하기 때문에 나는 큰소리로 "감독님, 이제 충분해요!!!!!!!"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처음 보는 지우님의 역할의 탓인지 매우 가냘퍼 보였습니다.아주 작은 얼굴에 고운 피부
살아있는 인형같았습니다.
나를 더욱 더 부럽게 만든것은 지우님의 모델 수준에 긴 다~리 였습니다.^^
진~바지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지우님, 백옥보다 더 빛이 나던 피부~~
그리고 가까지에서 본 그녀의 눈!!!!!!
너무나 선하고 고운 눈 정말 정말 부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조한선씨에 대해 비 호감이였습니다만, 매우 큰 키의 조한선씨와
지우님의 어울림이 너무나 휼륭하게 아름답게 보였답니다.
그래서 조한선씨에 대해 다시 보고있는 중 이랍니다.
이번 로케지 방문에 참가시켜 준 STARJIWOO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지우님을 응원하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다가갰습니다.
촬영장을 갈수있는 기회를 주신분과 그곳에서 너무나 큰 친절을 배풀어주신 분에게
늦은 후기롤 올리게 되여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너무나 바쁜 시간이였답니다.
저 역시 오랜시간 눈팅으로 지우님을 응원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우님을 직접 볼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먼 곳인 지방에 사는 이유로 에버랜드에 가는 것도 처음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지우님을 가까이서 보는 것도 처음이었으므로
너무나 떨리고 기뻐서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에버랜드에 10시에 도착하니 지우님의 촬영은 벌써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은 촬영은 빗속의 촬영씬으로 많은 엑스트라의 사람들과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지우님이 비에 젖어 몹시 추워서 떨리는 모습을 보는내내
지우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 괴로웠습니다.
같은 씬을 몇번이나 반복하기 때문에 나는 큰소리로 "감독님, 이제 충분해요!!!!!!!"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처음 보는 지우님의 역할의 탓인지 매우 가냘퍼 보였습니다.아주 작은 얼굴에 고운 피부
살아있는 인형같았습니다.
나를 더욱 더 부럽게 만든것은 지우님의 모델 수준에 긴 다~리 였습니다.^^
진~바지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지우님, 백옥보다 더 빛이 나던 피부~~
그리고 가까지에서 본 그녀의 눈!!!!!!
너무나 선하고 고운 눈 정말 정말 부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는 조한선씨에 대해 비 호감이였습니다만, 매우 큰 키의 조한선씨와
지우님의 어울림이 너무나 휼륭하게 아름답게 보였답니다.
그래서 조한선씨에 대해 다시 보고있는 중 이랍니다.
이번 로케지 방문에 참가시켜 준 STARJIWOO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지우님을 응원하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다가갰습니다.
저도 사랑님과 함께 지우씨를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우씨 비를 맞으며 쓰러지는 씬에서는 너무 마음 아팠죠?
지우씨로 인해 소중한 분들을 만날수있어 행복할뿐이네요.
피곤하지는 않으신지....
앞으로도 지우씨에 대한 사랑변치마시고, 또 만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해요. ^ ^